아침에 음료수 배달업체에 일하는 저는 하루하루가 힘들고 만사가 귀찮을 정도로 무기력하게 지냈습니다.
직장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지 못한 것에 대해 항시 마음 한 구석에 몬가 모를 울분 ??? 그런것이 항상 있었는데.....
우연히 지나가던 길에 평택터미널에 중앙학원 간판을 보구 한번 내심 2층으로 찾아 올라가 어떤 여자 선생님과 대화를 하고
그래!!!!! 가야겠다고 / 아니 해야겠다고 올 초 겨울 부터 이 길에 접어들게 되었습니다.
말은 쉽지 직장을 다니고 공부를 밤에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.
극도로 몰려오는 피로/ 졸음 ....
하지만 꼭 고등학교 졸업장을 따야겟다는 마음 가짐 (그거 하나만 가지고 ) 하나 뿐이었습니다.
그런 힘든 와중에도 중앙학원 샘들은 마치 저보다 형/ 동생 또래도 계시지만
늘 다정다감하게 이끌어 주었습니다.
기초가 없는 저에게 따로 쉬는 시간에 시간을 내주고 / 또 철저히 과제를 내주고 관리하는 모습에서
웬지모를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.
올 8월 직장과 학업을 다닌 저에게 93점이란 평균 점수는 엄청난 일이었습니다. ^^
너무나 기뻐 그 다음날 비타 500 을 사들고,
평택역으로 아니 학원으로 간 저에게 학원은 이미 학원이 아니라
너무나 집같은 곳이었습니다.
감사합니다 / 그리고 고맙습니다. ^^
저같은 만학도에게 큰 재미 와 기쁨을 준 중앙학원 모든 샘들과 원장님께
다시하번 고맙다는 인사 올립니다.~~~~
이제 또다른 꿈을 꿀 수 있게 해 준 모든 분들
감사드립니다.^^
---- 늦깍이 만학도 올림-----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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